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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생팁의 프린스화니입니다 :)


이번 시간은 인천공항 외투보관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 정보성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해외로 여행을 가게 될 때 입고 왔던 옷이 짐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외국의 날씨와

한국의 계절이 달라서 불필요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무작정 갖고 다니게 되면 거추장스럽고

이동함에 있어 신경쓰이고 불편하게 되는데 이런

점을 고려해서 인천공항은 무거운 짐이나 외투를

따로 보관시켜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직 이런 부분을 모르셨던 분들은 관심을 갖고

이용해 보신다면 다음번에 여행을 또 가게 될 때

더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출국하기 전 불필요한 물품은 짐제로에 맡기시면

되는데 미리 예약도 할 수 있으니 편리할 거에요.





인천공항 외투보관을 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관련된 사이트를 바로 찾을 수가 있고

들어가 보면 이런 메인 페이지가 나올 것입니다.





짐제로를 이용하면 무거우면서 큰 부피의 외투를

편하게 맡길 수 있는데 사전과 당일 모두 예약이

가능하시며 5일이상 보관시 하루요금 1,400원,

8일은 만원으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또한 물품을 3층 출국장에서 픽업하게 되어 1층

입국장에서 전달해 준다고 하니 참고하면 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하시면 되며, 시간에 맞춰서 물품을

수거하게 되고 공항 5분 거리의 짐제로 보관소로

운반하게 되어 안전하게 보관하게 된다고 하고요.


 

 



귀국하는 시간에 맞춰 물품을 다시 돌려 준다고

하니 인천공항 외투보관이 아주 편리하실 겁니다.


또한 ZIMZERO는 23도 내외의 온도와 40%

미만의 습도를 유지하여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고





화재 예방 차원에서 책임보상제를 진행하고 있어

파손이나 분실시 한도내에서 보상해 주기도 하며,

합리적인 요금으로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투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가지 의류와

여행용 캐리어, 가방도 맡길 수 있으니 이동 전에


확인하시면 되겠으며 참고로 고가의 의류나 명품

가방 등은 보관이 되지 않고 보관 전에 미리 안쪽

주머니를 확인해보시고 맡기는 게 좋을 거에요.


이상으로 인천공항 외투보관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린 포스팅 내용을 마치겠으며 이 밖에도 궁금한

사항이 더 있으면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언제나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 됐다면 공감

하트(♥) 또는 SNS,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도 되지만 아무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복사하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답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됐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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