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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생팁의 프린스화니입니다 :)


이번 시간은 우표 파는곳과 사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 포스팅 내용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우표는 우편물에 첨부하여 우편요금을 납부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정부나 위임받은 기관에서


발행하는 증표로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긴

했지만 언제부턴가 수요가 줄게 되어 쉽게 볼 수

없을 정도가 됐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찾으시는

분들이 있고 취미로 모으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초등학교를 다닐 때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이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여러 가지 면에서


성장이 진행됐기에 이런 아날로그 감성이 담겨진

우표는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한참 크고 있는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엔 아예 모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살다보면 갑자기 우표가 필요한 날이 올

수도 있는데 이럴 때 어떻게 구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분을 위해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주변 가까운 곳에 우체국이 있다면 직접

찾아가서 구할 수도 있겠지만 상황적으로


어려운 경우라면 집 또는 사무실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터넷 우체국을 이용해

보면 아주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을 텐데요.





초록창에 우표 파는곳으로 인터넷 우체국을

검색하면 바로 사이트가 나올 테니 들어갑니다.





메인 페이지가 열리면 상단에 메뉴가 마련되어

있는데 우표·엽서·축하카드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우표류가 나오니 클릭해 주시면 되세요.





다음 화면이 나타나게 되면 해마다 대한민국을

알리고 기념비적인 행사 또는 이슈 등과 관련된

것을 우표로 만들어 표현하고 있는 게시 항목을

볼 수 있으며 이미 매진된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임의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우표를 눌러

봤고 살펴보니 종수와 발행량, 디자인, 인면크기,

용지, 인쇄처 등의 내용을 볼 수 있고 밑에 상품

설명으로 우표가 가지는 의미를 알려주더라고요.


이렇게 우표 파는곳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되겠고

통상우편이라 하여 우편요금을 지불한 다음 직접

출력하여 사용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종량 간편 계산기를 확인해보면 규격봉투 선택시

A4용지 1매 기준으로 중량은 9g이며, 대봉투는

중량 관계없이 규격 외 요금 적용이 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엽서류, 축하카드류와 관련된 예쁜

디자인의 종류도 구경할 수 있으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면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우표를 붙여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손 편지를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날로그 감성과 향수를 다시 느껴 볼 수 있으니

옛 추억에 빠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우표 파는곳에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린

포스팅 내용을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 됐다면 공감

하트(♥) 또는 SNS,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도 되지만 아무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복사하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답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됐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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