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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생팁의 프린스화니입니다 :)


이번 시간은 태양계 행성 순서에 관한 내용을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태양계는 중력에 의해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돌고

있는 지구를 비롯한 행성, 왜소행성, 유성체 등의

천체로 이루어진 것으로 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과학시간이 되면

무척 관심있게 봤던 행성들이 기억나고 지구는

둥글다는 얘기로 시작을 해서 여러가지 가설이

나오고 있어 더욱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밤하늘에 반짝이고 있는 별과 함꼐 우주의

신비, 행성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태양계 행성 순서와 관련된 정보를

간략하게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태양계에는 엄청나게 많은 행성이 존재하고 있어

셀 수 없을 정도인데 역사적으로 알려진 통계를

정리해보면 9개의 큰 행성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태양계의 전체 질량 중 99.8%가 태양이 차지하고

있으며 0.2%는 나머지 행성이 차지하고 있어요.





일단 크기의 순서를 알려드리면 제일 큰 행성이

목성이고 그 다음이 토성, 천왕성, 해왕성, 지구,

금성, 화성, 수성 순이며 이는 태양계에 가까이

있는 순서와는 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수업시간에 과학을 공부하게 될 때

약어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는 걸 외운 적이

있을 텐데 이것이 바로 태양계 행성 순서를 쉽게

머릿속에 각인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죠.


그런데 알려진 바로 현재 명왕성이 카이퍼 벨트에

근접해있어 지금은 태양계에서 제외됐다고 해요.





간단하게 특징을 알려드리면 수성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며 금성은 지구와 크기가 비슷하고

지구는 아시다시피 산소와 물,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으로 알려진 신비한 곳입니다.


화성은 산화철로 인해 붉게 보이는 행성이라 하며

목성은 줄무늬가 선명하게 보이고, 토성은 먼지와

얼음조각 등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띠를 가지고

있으며, 천왕성은 메탄이 많고 청록색의 행성이고


해왕성은 푸른색이고 표면에 대흑점이 관측되며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빠졌지만 질량과 반지름이

가장 적고 1개의 위성(샤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태양계 행성 순서와 특징을 간단하게

알려드린 정보성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 됐다면 공감

하트(♥) 또는 SNS,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도 되지만 아무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복사하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답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됐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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