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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제공 일상생활 속의 꿀팁입니다.


이번 시간은 지메일 발송취소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는 정보성 포스팅을 진행해볼 텐데 Gmail은

Google 서비스 중 하나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15GB의 저장용량과 스팸 차단, 모바일

액세스 기능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이메일입니다.





간단한 작업은 메신저로 카카오톡이나 네이트온을

이용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상대가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업무적인 용도로만 사용하기 위해서

이메일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며 또한


네이버 메일도 좋지만 외국 기업과의 원활한 자료

전송을 위해 Gmail을 써야 될 때도 있을 텐데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지메일을 사용할 때가

있을 텐데 가끔 Gmail로 편지쓰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관련 없는 사용자에게 다른 내용, 첨부

파일을 잘못 보내서 당황했던 적이 있을 겁니다.


네이버 메일에선 쉽게 발송 취소를 할 수 있지만

구글의 Gmail은 어떻게 발송된 편지를 취소하면

되는 건지 몰라서 헤매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


 

 



그런 의미에서 지메일 발송취소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이 내용을 참고해서 처리하시면 될 거예요.





앞으로 또 이런 실수가 반복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이

많을 텐데 우선 지메일에서 우측 상단을 보시면

톱니바퀴가 있으니 누르고 [설정]을 선택합니다.





이동하면 기본설정에서 관련 옵션을 확인하실 수

있을 텐데 중간에 보내기 취소로 전송 취소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기본적으로 5초가 설정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며, 보냈을 때 취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목록을 눌러보면 최대 30초까지 가능한

것으로 표시되어 있을 테니 선택하면 될 거예요.

(올린 이미지를 클릭하면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 후 창을 닫지 말고 맨 아래 쪽으로

스크롤을 내린 다음 [변경 사항 저장]을 눌러야

정상적으로 변경 사항을 저장할 수 있을 겁니다.


완료하면 다시 gmail 로드 중 화면이 나오면서

첫 화면으로 돌아가게 될 텐데 이후 메일을 보낸

후 테스트해본 결과 메일을 보낸 후 좌측 하단에

메일을 보냈다고 알리는 메시지가 표시되는 걸





보게 됐고 [실행 취소] 버튼을 눌렀더니 전송을

실행취소했다고 알리면서 전송되지 않더라고요.


이후 임시보관함에 저장되고 메일을 적는 팝업이

우측 하단에 다시 활성화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일부분의 오타가 있을 경우엔 다시 작성하기

귀찮으니 팝업된 메일 작성 창에서 틀린 부분을

수정 후 다시 전송하면 되니 어렵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지메일 발송취소 방법은 간단하며 설정한

시간 30초가 지나면 이 메시지가 사라져서 취소할

수 없으니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야 될 겁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 설정이 적용하기 전 보낸

메일 같은 경우엔 취소할 수 있는 시간이 5초로

기본 설정되어 있었지만 선택하지 못했으니 취소

하는 건 어렵고 상대방이 아직 읽지 않았더라도


보낸 메일을 취소하는 건 어려우니 어쩔 수 없이

직접 연락을 취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잘못 보낸

사실을 알려서 조치를 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 이런 설정을 적용한 걸 기억하고

있을 테니 편지를 잘못 전송했을 경우 알려드린

것처럼 동일하게 취소 처리하면 되니 당황하실

필요 없이 실행 취소를 눌러 대처하면 될 겁니다.


언제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공감

하트(♥) 또는 SNS 및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셔도 되지만 아무런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복사해가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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