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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스카치블루 21년산 가격 정보를 알려드릴 텐데 Scotch Blue 21years old는 스트레이트를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블렌디드 위스키로 유명하고 숙성 연도가 21년, 알코올 도수는 40%로 높은 편이며 용량이 500과 700ml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만든 이 술은 향이 약하고 단맛이 좀 더 강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대학 시절 과 MT를 갔던 적이 있는데 교수님께서 고생한다면서 임원들을 부르심에 어떨결에 한 잔씩 받게 됐고 당시에는 양주를 마셔본 경험이 별로 없다 보니 한 번에 털어 넘겼는데 양주가 너무 독해서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이 양주의 색깔은 구리빛 호박색으로 원액의 경우 스코틀랜드에서 수입 후 국내에서 희석하여 제조 및 판매되고 있으며 보통 바에서 소비되고 있는데 의미 있는 자리, 기념일, 행사가 있을 때 준비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특별한 모임이 있거나 아는 지인의 집에 방문할 때 이 술을 선물용으로 준비하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내용을 통해 스카치블루 21년산 가격 정보를 간략하게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시면 도움 될 거예요.
Scotch Blue 21years old는 위스키를 즐기시는 분들에겐 마셨을 때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함을 느낄 수 있을 텐데 현재 매장별로 판매 가격이 각각 다르지만 보통 500ml는 10~15만원에 구할 수 있고 700ml는 15~18만원에 구할 수 있습니다.
공항의 비과세 상점인 면세점에서 사게 될 경우 아무래도 시중 판매 가격보다는 좀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데 500ml는 6~9만원, 700ml는 8~10만원에 구할 수 있으며 요즘에는 군대 PX에서 군납용으로도 유통이 되고 있는 중인데 금액은 5만원 이하로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거예요.
그러므로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고 별로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기 때문에 선물을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술자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스키는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개봉을 했다면 향이 빨리 증발된다고 하니 알고 계시면 되고 개봉하지 않았다면 오래 보존하더라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지만 향이 줄어들 수도 있을 거예요.
스카치블루 21년산 가격 및 특징은 이 정도이며 마시는 방법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걸 선호하는 분들이 많고 너무 맛이 진하다고 느껴질 경우 물을 약간씩만 섞어서 마시는 에이드 워터도 괜찮고 적당량의 얼음을 넣어서 온더록스로 마셔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일본의 주법으로 탄산수를 믹스해서 마시는 하이볼 방식도 괜찮을 것이며 안주는 과일이나 치즈가 잘 어울린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거예요.
누군가와 함께 마시거나 혼술을 즐길 때도 좋고 위스키, 양주가 생각나는 날이나 특별한 모임, 기념일이 있을 때 준비한다면 로맨틱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더 의미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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