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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모니터 절전모드 해제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리는 정보성 포스팅을 준비해 봤는데 컴퓨터나 노트북을 이용해서 작업을 진행할 때, 영화나 드라마를 보게 될 경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하면 되서 따로 만질 필요가 없는데 처음 설정되어 있는 기본 상태일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화면이 꺼질 때가 있을 겁니다.

 

 

 

 

이렇게 전환되는 방식은 컴퓨터의 성능을 최대한 낮춰서 에너지를 절약을 위한 전원 관리 옵션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매번 화면을 다시 켜줘야 돼서 불편을 느낄 수 있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 분들도 상당수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대기 모드로 전환되어 버리는 걸 변경하고 싶지만 초보자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헤맬 수 있는데 이번 내용을 통해 가능한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사용하는 운영 체제별로 약간씩 진입하는 경로가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비슷한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먼저 좌측 하단의 시작 메뉴로 윈도우 마크를 누르면 여러 가지 메뉴가 나올 것이며 이 중에 찾아보면 [제어판]이 있으니 선택해 주시고요.

 

 

 

 

제어판 창이 뜨면 다양한 항목을 볼 수 있는데 모니터 절전모드 해제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 하드웨어 및 소리> 전원 옵션을 누릅니다.

 

 

 

 

이제 디스플레이를 끄는 시간 설정 항목의 전원 관리 옵션 선택 또는 사용자 지정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현재 배터리 수준에 표시되어 있는 전원 관리 옵션으로 절전에 체크 된 상태라 여태까지 자동적으로 대기 모드로 전환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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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균형 조정(권장)으로 체크 상태를 바꾸고 옆에 [설정 변경]을 누르면 옵션을 적용할 수가 있을 것이며 컴퓨터 절전 및 디스플레이 설정은 최소 1분부터 최대 5시간까지도 가능하지만 아예 해당 없음을 눌러 사용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당 없음]으로 바꾸고 옵션 설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래쪽에 [변경 내용 저장]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 성능을 최대로 낮춰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적용됐었던 대기 모드가 바뀌게 될 테니 이제 앞으로 자리를 비우거나 아무런 동작이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화면이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노트북은 이동하면서 사용하게 될 때가 있을 텐데 이럴 땐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배터리가 비교적 빨리 달 수 있고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내 노트북을 몰래 확인해 보고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으니 웬만하면 대기 화면 모드를 적용하는 게 좋을 거예요.

 

이상으로 모니터 절전모드 해제 및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고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밑에 공감 (♥)하트 또는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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