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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참이슬 후레쉬 도수가격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해 봤는데 종합주류 업체로 유명한 하이트진로(주)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대표적인 술인 참이슬은 한국의 청정지역에서만 선별된 대나무 활성 숯으로 4번 걸러 정제하여 사용해 더욱 깨끗해졌으며 숙취유발의 원인 물질을 없애고 깨끗한 목 넘김과 이슬 형태의 곡선 라벨로 트렌디해져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맛을 더욱 강화시켰고 소주를 냉각할 때 이슬이 맺히는 현상을 보고 브랜드명을 결정했으며 현재 참이슬 Original, Fresh, 16.9도 등이 판매되고 있고 용량은 페트와 포켓, 병으로 구분되는데요.

 

 

 

 

병은 360, 포켓 200mL, 페트는 4가지로 400, 500, 640, 1800mL가 있고 예전만 해도 알코올 도수 함량이 높은 술이 많았지만 현재는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와 젊은 층의 확산으로 인해 독한 술보단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순한 술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알코올 도수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로가 출시한 당시만 해도 35도 정도였던 술이 이젠 참이슬 후레쉬 도수가 17.2까지 내려간 걸 보면 상당히 많이 순해진 거라 생각되는데요.

 

 

 

 

이렇게 도수를 인하시키면 경쟁 브랜드로 알려진 '처음처럼'보다 0,3도 더 낮아져 젊은 층을 더욱 확보할 수가 있고 생산비 절감 효과와 소주 업계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는 게 어렵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전략을 조정하고 변화를 시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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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사된 바에 따르면 현재 출시한지 20년이 지났고 누적 판매량 301억병을 기록했다고 하니 이미 대중적으로 자리매김한 술로 인정되었는데요.

 

 

 

 

그렇지만 요즘에 물가가 많이 상승하고 있어 편의점이나 마트, 식당, 술집 등에서 가격이 요동치고 있으나 1400~1600원 정도에 살 수 있으며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식당 평균 4000원대, 강남 중심에서는 5000원대, 고급 술집은 조금 더 비싸다고 합니다.

 

사회생활이나 동호회 및 단체 모임을 갖다 보면 뒤풀이 형식으로 술자리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술을 적당히 마시면 기분이 한층 업돼서 좋겠지만 주량을 생각하지 못하고 과음을 할 경우 실수를 하거나 다음날 지장이 생길 수도 있으니 조절해서 마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한 참이슬 후레쉬 도수 및 가격 정보를 알려드린 포스팅을 마치겠으며 여담으로 저도 어제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맛있는 안주와 함께 술을 마셨는데 무리해서 많이 마시지 않고 적당히만 마시니깐 숙취도 없고 좋았습니다.

 

그러니 과음은 절대 하지 말고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더더욱 입에 대지 않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며 5년만에 광고 모델로서 활약한 가수 '아이유'에서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발탁되어 변경된다고 하니 어떤 모습일지 나름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밑에 공감 (♥)하트 또는 공유 부탁드리고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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