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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자몽에이슬 도수 및 가격 정보를 알려드리는 정보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연말 또는 회식, 단체 모임, 기념일 등의 행사를 마치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술자리를 가질 때가 있을 텐데 알코올 향도 그렇고 맛이 너무 쓴 편이라 술을 좋아하지 않거나 몸에 받지 않아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굳이 먹게 된다면 과일 소주를 찾게 될 겁니다.
맥주를 먹으면 금방 배부르고 살이 찌게 될까 봐 걱정하는 분들은 보통 여성이 많은데 달콤한 맛에 가볍게 마실 수 있고 상큼한 기분으로 술자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과일 소주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처음에는 처음처럼 순하리가 유자맛의 과일 소주로 인기를 끌면서 소주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반응이 무척 좋았고 히트를 쳤으며 요즘에는 유사한 과일 소주 브랜드가 다양한 종류로 계속 출시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이트진로에서 기분 좋게 부담 없는 술로 유명한 자몽에이슬 도수는 13도이며 기본 소주 용량은 360ml로 현재 여성들이 사랑하는 날씬한 과일인 자몽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녹색과일 청포도가 한국의 대표 소주 참이슬과 만났는데요.
특유의 상큼함과 청량감은 더하고 목 넘김이 좋은 편이며, 부담은 낮추어 누구나 가볍게 마실 수가 있고 술자리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가격은 시중에 판매하는 마트나 편의점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550원~1,700원이고 자몽과즙은 0.1%, 레드자몽 농축액은 0.015%이며 칼로리는 401kcal로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기본 술병에 뚜껑이 예쁜 핑크색으로 젊은 층의 여성 분들이 가볍게 마시려고 자주 찾고 있는데 도수가 약하고 달달한 편이기 때문에 조절을 하지 못하고 계속 들이켜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과음을 하여 다음날 지장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음료수처럼 달다고 해서 많이 마시는 건 좋지 않으며 주량과 건강을 생각해서 적당히 마시는 게 좋을 겁니다.
다른 종류의 술과 비교해 자몽에이슬 도수 %가 약해서 덜 취한다는 걸 알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미성년자가 마셔보고 싶을 수도 있는데 이 술은 19세 이상의 성인분들만 마실 수 있어요.
그러니 맛이 궁금해서 마셔보고 싶더라도 나중에 당당히 20살의 성인이 됐을 때 마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하고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밑에 공감 (♥)하트 또는 공유 부탁드리며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