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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생팁의 프린스화니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로얄살루트 21년산 가격 정보를
알려드리는 정보성 포스팅을 진행해볼 텐데요.
양주의 종류로 위스키, 보드카, 데낄라 등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양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가정에 하나씩은 비치해 놓고 계실 것 같습니다.
Royal Salut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조한 스카치
위스키로 시바스 브라더스 회사에서 보유한 원액
중에 귀중한 원액을 모아 21년간 숙성했었는데요.
보통 대관식이나 공식적인 행사가 있을 때 21발의
축포를 의미했다고 하며 맛의 특징은 달달하기도
하면서 도수에 비해 목넘김이 가벼워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스키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병의 모양은 스코틀랜드의 수호적 상징을
의미하는 몽즈메그라는 대포를 형상화했다고 하며
병의 색상은 영국 왕실의 왕관에 장식된 루비와
사파이어, 에메랄드를 상징한 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렇다면 로얄살루트 21년산 가격이 궁금할 텐데
면세점 기준으로 대략 12~15만원 정도고 마트나
백화점은 2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사려는 것이 아니라 Bar 같은
주점에서 마시게 될 경우에는 방문한 곳마다 약간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40만원 정도 될 거예요.
시중에 3가지 색깔이 있는데 병 색상이 다를 뿐
내용물은 동일하며 풍부한 과일의 향과 조화롭게
꽃 향기가 느껴지는 듯하고 디자인 자체가 워낙
고급스럽게 나왔기 때문에 다 마신 후 소장용으로
쓰기에도 좋으며 럭셔리함을 뽐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날에 지인에게 선물을 하면 품위도
유지되면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가 있을
것이며 만약 주변 사람에게 의미 있는 선물로
준비를 하고 있다면 이 양주가 제격일 것입니다.
이상 로얄살루트 21년산 가격 정보를 설명해
드린 정보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고요.
언제나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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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됐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