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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달리기 빨라지는법과 잘하는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누구나 신체가 건강한 상태라면 언제 어디서나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게 달리기이며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걷기나 조깅과는 달리 강도 높은 운동에 속하기 때문에 체력이 좋아야 하는데 보통 학창시절에 운동회나 체육대회같은 큰 행사가 열리게 되면 기본적인 종목으로 들어가는 게 달리기인 걸 알고 계실 거예요.

 

평소에 체력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사람은 부진한 성적을 거둘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노력해서 안되는 일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운동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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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달리기 빨라지는법과 잘하는법을 간단히 정리하여 알려드릴 테니 잘 보고 응용하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올바른 자세부터 알려 드리면 달릴 때 몸을 숙이기 보다는 상체를 세워서 지면과 수직을 이루도록 하며 가슴을 편 상태에서 팔을 자연스럽게 앞 뒤로 움직여야 하는데요.

 

이때 L자 모양을 유지하는 게 좋고 무릎은 허리 높이까지 올렸다 내려야 하며 발의 보폭은 넓게 벌리면서 시선은 전방을 향해 뛰어야 됩니다.

 

이미 은퇴를 하게 됐지만 달리기 종목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의 경기만 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기간에 달리기를 잘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꾸준히 기초체력을 키우고 폐활량을 늘리는 활동이 중요한데요.

 

달리기는 순간 속력을 내면서 뛰는 운동이므로 평소와 달리 많은 호흡이 필요하기에 폐활량을 늘리는 연습을 꾸준히 하셔야 되며 기초체력으로 근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균형 있근력운동을 함께 열심히 병행하셔야 합니다.

 

이제 실전 노하우로 달리기 빨라지는법알려드리면 스타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 총성이나 호루라기 울렸을 때 전력질주로 달리게 되는데 이때 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몸이 반응하게끔 집중을 잘 해야 하며 몸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50m나 100m의 단거리 달리기라면 숨을 참고 뛰는 것도 효과적인데 숨을 쉬면서 뛰게 되면 근육의 긴장이 이완되면서 기록이 낮게 나올 확률이 있으니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뛰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또한 의식적으로 보폭을 넓히면서 뛰는 것을 연습하면 허벅지 힘이 강화되고 튼튼해져서 탄력을 받게 되어 더 빠르게 뛸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점들을 참고해서 운동해 보면 효과적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결국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니 꾸준히 체력을 기르면서 노력해 보시면 되겠고요.

 

이상으로 달리기 빨라지는법, 전력질주 잘하는법과 관련된 내용을 마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SNS 등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셔도 되지만 아무런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복사하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삼가주시길 바라며 보답해 준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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