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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영어 문법 검사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위한 정보성 포스팅을 준비해 봤는데 예나 지금이나 영어는 만국의 공용어로써 이젠 거의 필수적인 제2의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쉬지 않고 English를 배웠지만 별로 흥미와 관심이 없던 탓인지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늘지 못했었는데요.
그래서 토익, 토플, 영작 등을 작성할 일이 생기면 단어나 문법이 제대로 맞는지 약간씩 헷갈리기도 하고 머릿속에서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있어 일일이 영어사전을 찾아보게 되는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게 마련된 영어 문법 검사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 이 내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Gingersoftware'를 검색하면 바로 해당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한국어로도 번역이 돼서 매우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첫 메인 페이지에서 상단의 메뉴 중 특징에 마우스를 대면 statement testor, 문장 재구성, 번역기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데 맨 위에 있는 [statement testor]를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되고 영어 문법 검사기의 예시를 볼 수가 있는데요.
위 아래 2칸으로 나뉘어진 상태에서 위에 내용을 입력하고 밑에 있는 [Try it]을 누르면 즉시 검사를 해서 틀린 부분을 올바르게 고쳐주고 스마트하게 교정을 시켜준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대로 문법을 검사해 주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간단하면서 짧은 문장인 영어 명언을 약간씩 틀리게 바꾼 다음 입력해 봤는데요.
앞과 뒤 부분에 있는 단어를 약간씩 틀리게 입력했는데 정말 정확히 알아채고 똑바로 바꿔서 알려준 걸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쉽고 편리한 영어 문법 검사기를 활용해서 문법을 올바르게 교정하고 이제 실수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게 됐는데요.
문맥을 분석해서 뛰어난 정확도를 뽐내며 문법상의 잘못된 표현을 고쳐주는 괜찮은 사이트이니 아직 모르고 계셨던 분들은 시험 삼아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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