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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산토리 위스키 가격도수 정보와 파는곳을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Suntory Whisky는 1929년에 일본 오사카에서 만든 술로 인기가 있고 용량은 700ml 기준 1,400엔(만오천원)에 구할 수 있지만 국내에선 약 4만원에 판매되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Suntory는 일본의 큰 주류회사로 유명하고 세계 시장에 경쟁하기 위해서 일본산 최고급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는 상태이며 나름 큰 성과를 낸 후 입지를 다지면서 성장하고 있는 명성 있는 기업인데요.

 

대중적인 이 술의 도수는 40도로 높은 편이며 보통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쿠빈으로 만든 걸 가쿠하이볼이라고 부릅니다.

 


 

 

 

가쿠빈이라는 말은 일본어로 사격 병을 의미하며 네모난 모양의 거북이 등을 표현하여 음각을 새긴 보틀로써 오랜 시간 동안 독특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블렌딩 위스키를 만드는 법은 기호에 따라 레몬을 가볍게 짠 다음 즙을 내어 넣은 후 잔에다 얼음을 넣고 마무리 단계로 취향에 맞게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가득 채우면 희석시켜서 완성할 수 있어요.

 

 

 

 

이렇게 조합해서 머들러를 위, 아래로 1회 정도만 저으면 되고 비율은 산토리 위스키 1, 탄산수 또는 토닉워터를 3~4 정도 넣으면 적당할 것이며 희미한 스모크와 상쾌한 여운, 깔끔한 끝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니 만족스럽게 마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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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기름기 있는 음식과 잘 어울릴 테니 함께 드시면 좋을 것이며 마시다 보면 너무 과음하게 될 수도 있는데 다음날 숙취 때문에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반주로 적당히 드시는 게 좋을 거예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나름 희소가치가 있고 파는 곳마다 약간씩 가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형마트나 전문 주류점을 방문해서 찾아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일본에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풍적인 인기와 사랑받고 있는 술로 유명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던 기록이 있고 요즘에는 독주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주류문화가 생겨서 저도주 트렌드가 유행인 걸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부드러운 술 문화가 점점 정착되고 있는 중이며 주류 시장에서도 영향이 있는 상태이니 소프트한 술의 유행은 계속 이어질 거라 보이고 부담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어 좋으니 여성분들도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산토리 위스키 가격 및 도수, 파는곳 정보를 알려드린 포스팅을 마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밑에 공감 (♥)하트 또는 공유 부탁드리고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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