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처음처럼 도수 및 가격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롯데주류의 부드러운 소주로 알려진 처음처럼은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하여 소주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 물이 다른 술로 물 입자가 작고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부드럽고 목넘김도 아주 좋습니다. 주류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전해주는 술이 되기 위해서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님의 시에서 영감을 얻게 됐고 을 상표화하여 제품명으로 사용하게 됐으며 기존에 다른 경쟁사의 소주와는 다른 차별화된 느낌으로 제품명을 정했다고 해요. 초심을 잊지 않는 삶을 유지하며 초심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좋은 의미를 담고 있고 2006년 2월에 출시되기 시작하며 알려졌습니다.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진한 맛, 순한 맛은 병으로 360ml만 있으며 ..
이번 시간은 청하 도수와 종류에 대해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청하는 롯데주류에서 나온 청주의 일종으로 쌀의 속살을 12~15도로 한달 동안 발효시킨 다음 냉각여과장치를 이용해 알코올 냄새와 쓴 맛을 최대한 제거해 깔끔한 맛과 향을 가진 술로 유명합니다. 대중주로 일반 소주만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청하의 특별한 맛을 느끼고 싶은 분도 많은데요. 그렇지만 처음 마셔볼 때 이 술의 도수가 얼마 정도 되는지, 쎈 술인지 아닌지 궁금할 수 있는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종류와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릴 테니 마시기 전에 확인해 보면 되겠습니다. 청주는 2가지로 나뉘는데 함께 마실수록 즐거운 청하는 1986년 12월에 출시됐고 도수는 14도, 용량은 300ml로 소주보다 작은 병에 들어있고요. 외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