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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생팁의 프린스화니입니다 :) 이번 시간은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정보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학교를 갈 때나 출근할 때, 운동할 때나 잠자기 전의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는 경우가 많을 텐데 간혹 고장이 났는지 이어폰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금방 망가질 수도 있으니 평소에 사용하는 기기와 같은 제조사의 이어폰을 쓰는 게 좋고 나름대로 잘 관리를 해주셔야 되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지지직 거리면서 소리가 났다 안 났다 하는 문제가 계속된다면 대처하는 방법이 있으니 내용을 잘 보고 해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어폰은 얇은 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쓰고 나서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다 보면 선이 엉키게 되니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의 상황이 발생하는 것인데 당황스럽지만 해결하는 방법이 있으니 하나씩 테스트해 보면 될 거예요.

 

 

 

 

첫 번째로 시도할 수 있는 방식은 선을 휘어진 쪽 또는 반대 방향으로 살살 돌리거나 밀착시켜보면 단선이 된 게 다시 접지되어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절연테이프로 고정해서 테이핑하면 이전처럼 정상적으로 양쪽 다 들리게 될 겁니다.

 

 

 

 

두 번째는 안들리는 쪽의 선을 한 번 매듭으로 묶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내구성을 높여주기도 하면서 소리가 다시 정상으로 나오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세 번째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프링을 이용해 보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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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을 분리시켜 보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스프링을 꺾이면서 손상되기 쉬운 잭 부분 바로 밑에 끼워주면 단선이 생기지 않게 되고 장기간 동안 사용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대처를 해보는 것인데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하다 보면 육안으로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이물질이 묻거나 끼어 있어서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천이나 마른 수건을 이용해서 잭이나 단자 쪽을 깨끗하게 닦은 후 다시 연결해서 들어보면 문제가 사라져 소리가 들릴 수 있을 거예요.

 

이어폰은 단순 충격이나 당김에 있어 고장이 쉽게 날 수 있는 물건이니 평소에 잘 관리하려고 노력한다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이상으로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해결하기 위한 대처 방법을 알려드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언제나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 됐다면 공감 하트(♥) 또는 SNS,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도 되지만 아무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복사하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답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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