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정보제공 일상생활 속의 꿀팁입니다.
이번 시간은 모바일 버전 바람의나라 연 출시일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진행할 텐데요.
개인적으로 어렸을 적 가장 재밌게 즐겼던 게임
중 하나를 꼽자면 바람의나라이며 초창기 온라인
게임으로 넥슨에서 제작했고 캐릭터와 아이디를
생성하여 4가지 직업 주술사, 전사, 도적, 도사
중에 선택하여 마법 기술을 배우게 되고 레벨을
올리면서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그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과 동양적인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생각나는
것은 서버 별로 유저가 너무 많은 탓에 입장하는
것부터가 난관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관심사와 다른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놓게 돼버렸지만
아직까지 인생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이번에
모바일 버전으로 바람의나라가 넥슨과 슈퍼캣이
공동으로 제작하여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하여 관심을 갖게 됐으며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초창기 MMORPG이긴 하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계속 발전해왔고 다채로운 콘텐츠 및
아이템, 직업과 마법 추가, 분위기 전환을 위한
다양한 효과 등을 적용시키면서 계속된 서비스를
유지해온 걸 생각하면 대단하고 인정할 부분이라
생각되는데 이번에 모바일 버전으로 선보이려는
바람의나라 연 출시일은 아직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2020년 여름 쯤에
오픈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전예약은 6월17일부터
진행되어 활발하게 홍보하고 있는 중이더라고요.
사전예약을 등록하신 분들은 오픈 기념으로 탑승
환수 다람이를 100% 지급해준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고 추가 혜택으로 5만 금전을 준다고 합니다.
(올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가까이 볼 수 있어요)
또한 정식적으로 런칭 후 오픈되면 플레이하면서
미션을 달성했을 때마다 넥슨 PC 게임 중 1개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참여하며 달성해보면 되겠고 보상 아이템의
선물을 받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예전처럼 레벨 5가 됐을 때 4가지 직업 중에서
선택하면 되는 방식은 동일한데 전사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전투시 최전방에 나설 수 있고
도사는 그룹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힐러 역할을
담당하는 도술의 달인이며 도적은 비교적 뛰어난
민첩력을 선보여서 일격에 적을 소탕할 수 있고
주술사는 공격 주술로 원거리에서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직업으로 각각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손 플레이로 최적화된 세로 모드와 좀 더 넓은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가로모드가 지원될 것이며
왕초보사냥터부터 천상계까지 사냥을 즐기면서
운이 좋을 땐 득템의 짜릿함도 느낄 수 있겠고요.
신나는 그룹 사냥 후 단톡방에서 수다도 떨 수
있다고 하며 직업 별 그룹 조합으로 함께 즐기는
보스 레이드와 PK 사냥터 폭십이지신과 어디든지
즉석 결투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사냥하면서 레벨 업하는 것도
재밌었지만 동서남북으로 비영사천문을 쓰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열심히 아이템 장사를 했던
기억이 있고 그로 인해 야금야금 돈을 벌고 나서
그 당시 고급템 타라의옷을 사서 입고 다녔을 때
기억이 있고 도사를 주력으로 키웠는데 칠교칠선,
인어반지, 주홍투구 등을 장착하여 사냥을 즐겼던
기억이 옛 추억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더라고요.
모바일 버전을 통해서 그리웠던 그 순간을 다시
느껴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되고 언제든지 쉽게
접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편할 것 같아요.
이렇게 바람의나라 연 출시일 및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렸으니 참고해보시고 관심이 생겨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넥슨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면 도움 될 수 있을 겁니다.
언제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공감
하트(♥) 또는 SNS 및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셔도 되지만 아무런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복사해가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