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f ttf 차이, 어떤 글꼴로 저장해야 될지 궁금하다면

정보나눔|2020. 4. 1. 14:09

안녕하세요. 정보제공 일상생활 속의 꿀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폰트의 otf ttf 차이, 뭐가 다른

건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정리해서

알려 드리는 포스팅을 진행할 텐데 필요에 따라


웹상에서나 누군가로부터 전달받은 글씨체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게 된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글꼴 저장 형식이 2가지로 구분된 걸 본

적이 있을 텐데 어떤 걸 선택하면 되는 건지 잘

몰라서 머뭇거릴 때가 있을 것이며, 혹시 잘못


받았다면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라도 일어날까봐

설치 작업을 진행하지 못했던 적도 있을 텐데요.


사용 중인 PC 운영 체제에 맞는 글꼴을 설치해야

안전하고 오류가 생길 일이 없을 테니 잘 확인해

보고 다운받는 게 좋을 텐데 TTF 같은 경우에는

True Type Font로써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만들어낸 글꼴로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일반 문서 작성 시 주로 사용하실 겁니다.





또 다른 글꼴 형식의 OTF는 Open Type Font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가 합작해서 만들어낸

형식인데 모니터뿐만 아니라 인쇄를 할 때에도

글자모양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보여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며 주로 그래픽 디자인과 관련된

결과물을 출력하려 할 때 사용되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otf ttf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

일반적으로 윈도우는 TTF, 맥용은 OTF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지만 이건 잘못된 상식인 것이며

TTF의 포맷 방식은 외곽선 글꼴의 표준 방식으로


저해상도 작업에 사용할 땐 TTF를 사용해도 문제

없지만 고해상도의 출력에는 OTF가 좋을 겁니다.





3차원 베지어 방식의 곡선을 구현하여 더 섬세한

곡선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지만 계산 과정이

비교적 복잡해서 트루타입 포맷보다 표현 속도가


느린 편이니 약간의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올린 이미지를 클릭하면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섬세한 곡선을 살리고 싶을 땐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며 모니터 화면에선 다소 매끄럽지

않을 수 있는데 이유는 인쇄물에 비해 PC 모니터

화면엔 DPI가 낮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또한 폰트별로 장단점이 각각 존재하지만 OTF는

가족체(Light, Bold, Italic)를 하나의 파일로

묶을 수 있고 모든 OS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긴


하지만 글씨체마다 한자가 포함되어 있는 폰트도

있는데 TTF엔 있지만 OTF엔 없을 수도 있으며,


이렇게 제공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특정 글꼴 저장 형식을 권장하지 않은 게 이유일

거라 생각되는데 2가지 모두 다 제공하고 있지만

결정은 사용자에게 맡긴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otf ttf 차이를 살펴보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일반 문서 및 웹디자인 작업에는

TTF가 괜찮고 고해상도 출력엔 OTF가 더

표현력을 살릴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OTF는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에 승인받은 디지털 폰트 포맷으로

TTF와 비교해 전망이 더 좋다고 판단됐으며


여태까지 항상 TTF만 사용했었던 저였지만

OTF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 가지의 기능 적인 면에서 장단점과 차이가

있고 개념적인 부분이 일반 사용자에겐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특별히 고해상도의 출력

작업을 진행해야 되는 업무가 아니라면 둘 중에


아무거나 설치해도 무방할 테니 앞으로 웹상에서

폰트를 내려받을 때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언제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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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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