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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제공 일상생활 속의 꿀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알바 그만둘때 문자로 핑계 대고

그만두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해볼

텐데 학생은 학비를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여행을 떠나려고 돈을 모으거나 용돈


벌이 형태로 본업과는 다른 별도의 수입을 얻기

위하여 일종의 부업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각자 여러가지의 목표를 위해서 일하거나 생계

유지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개인적인

이유로 나이를 불문하고 임시 고용되어 알바를


하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있는데 부득이한 사정

또는 상황에 따라 그만둬야 할 때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사장님(고용주)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거나 사이가 좋지 않을 경우 어떻게 그만둔다고

말해야 할지 난감했던 적도 있을 텐데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겠지만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말해야


되서 불편하거나 떳떳하지 못한 이유로 그만둬야

될 때도 있어 말하는 게 껄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성적인 성격인 분들은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망설이면서 우물쭈물할 수도 있을 거예요.


이미 처음 약속한 기간을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관두고 싶을 땐 사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해서 직접 찾아가 말을 꺼내는 게 쉽지만은 않을

텐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납득할


만한 이유를 알바 그만둘때 핑계로 쓸 수 있는

몇 가지를 알려드릴 테니 참고해보면 될 거예요.


 

 



보통 학생들 같은 경우 학업으로 인한 시험 준비,

공부에 집중하기 위한 이유로 그만둘 수 있지만

그런 상황은 아니라는 걸 고용주가 알고 있을 땐

건강적으로 문제가 생겨 그만둬야 할 것 같다고


문자를 보내면 고용주 입장에서 기분 나쁠 일은

없고 오히려 걱정해줄 테니 좋게 끝낼 수 있어요.


또 다른 방법은 해외 연수를 가게 됐다거나 남자

분들 같은 경우 군대 미필일 경우 입영통지서가

나와서 잠시 쉬다가 입대해야 될 것 같다는 식의

얘기로 문자를 보내면 고용주도 수긍하실 겁니다.





또는 부모님이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데 일을 도와

드려야 될 것 같다는 것도 괜찮을 것이며, 아는

선배의 권유로 실무적인 일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됐거나 학원을 다녀야 될 것 같다는 것도 괜찮은


핑곗거리가 될 수 있으니 사실을 말하기 보다는

이리저리 돌려 말하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어요.


이밖에도 알바 그만둘때 핑계로 개인 사정 또는

개인 여가 시간 부족 등 다양한 변경거리가 있을

테니 상황상 본인에게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걸

말씀드리면 될 것이며, 만약 두 번 다시 볼 일은


없을 것 같다면 다른 곳으로 이사 간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며 고용주 입장에선 미련 없이

보낼 수 밖에 없을 테니 쉽게 관둘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바를 관둘 때 전화 또는 문자를 보내고

책임감 없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고 관두려는

분들도 꽤 많은데 이렇게 미성숙한 판단으로 일을

그만두는 건 좋지 못한 행동이며 그래도 최소한


일주일 전엔 얘기를 해줘야지 다음 사람을 구할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을 테니 이런 상황적인 면을

고려하여 사람된 도리로 예의를 지켜야 됩니다.


갑자기 나오지 않고 잠수를 타버리는 개념 없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고 일을 그만두게 됐어도

웬만하면 서로 감정 상하는 일 없이 좋게 끝내는

게 나을 테니 결정하셨다면 바로 말씀드리세요.





살아가다 보면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될 때가

있을 텐데 이때가 활용해야 될 상황이 아닌가

싶고 나름대로 원만하게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알바 그만둘때 핑계 댈만한 이유로 적당한 것을

찾았다면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관둘 수가 있으니 시도해보면 될 거예요.


언제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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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셔도 되지만 아무런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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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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