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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제공 일상생활 속의 꿀팁입니다.
이번 시간은 소주 한병 ml 용량 및 칼로리 관련
정보를 알려 드리는 포스팅을 할 텐데 살아가다
보면 혼술, 가족, 애인, 친구, 아는 사람, 직장
동료, 모임에서 술자리를 가질 때가 있을 텐데요.
의미 있는 자리, 그날의 분위기, 기분, 심정에
따라서 마시는 술의 맛은 약간 달게 느껴질 때도
있고 유난히 쓰게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술을 즐기는 애주가거나 가끔 분위기 봐서 마시는
분들도 있지만 마실 때 알딸딸하게 취하는 기분이
좋고 잡생각을 잊기 위해 드시는 분도 있을 텐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찾는 술인 소주는 용량이
어느 정도이고 알코올 도수, 칼로리는 어느 정도
되는지 가끔 궁금했던 적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가끔 개인적인 일 때문에 무리해서 마셨던 분들도
있을 텐데 건강을 위해서 줄여야 되거나 결단으로
본격적인 몸매 관리를 시작한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수, 칼로리, 소주 한병 ml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내용을 준비했으니
확인하시면 되겠고 용량에 따라 어느 정도 마시는
게 좋은지, 개인마다 주량을 판단하면 될 거예요.
브랜드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소주 1병 용량은 360ml 소주잔에 딸을
경우 7잔 반 정도가 나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알려진 내용으로 2010년 3월 초부터 환경부를
통해 소주병 공용화 자발적 협약이 체결됐다고
하며 협약식엔 국내 소주 업계가 참여를 했고
생산비용 절감 및 자원순환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전략적인 측면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
녹색성장에 동참하기 위해서 소주병을 동일한
형태로 제작하게 됐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고요.
만약에 본인의 주량이 1병 반인 것 같다면 대략
11잔 반 정도 마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 같은 경우 1병까진 괜찮긴 한데
1병 이상으로 더 마셨을 땐 어김없이 몸에서
거부 반응이 생기고 파전을 만들게 되더라고요.
소주 1병의 알코올 도수는 17도라고 하며 요즘엔
술을 잘 못 마시는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도수가 낮은 술도 인기를 끌고 있어 도수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주류 업계에서도 좋은 것이 도수를
낮출수록 취하지 않아 더 마시게 되고 이로 인해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소주 한병 칼로리는 408kcal로 청하보다 높은
편이지만 이강주, 문배주, 안동소주 등의 술과
비교했을 때 2배 반 정도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칼로리의 계산법은 용량, 알코올 도수, 밀도를
곱해서 나오는 공식이라고 하며 소주잔 용량은
50ml 정도인데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을 마실 때 대략적으로 71kcal를
섭취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몸매 관리, 체중 조절을 하고 계신 분들의 경우
술만 마시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지만 보통
안주와 같이 먹는 분들이 많을 것이므로 건강과
체중 관리 중인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소주 한병 ml 및 알코올 도수, 칼로리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렸으니 알고 계시면 되겠고
술을 가끔씩 즐기는 모습은 좋지만 너무 술에만
의존하는 건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건강상으로
몸이 악화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마시도록 조절
하실 필요가 있고 즐거운 음주문화되길 바랄게요.
언제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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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