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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네이버 클라우드 사진 옮기기 방법을 알려드리는 정보성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네이버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의 이 서비스는 중요한 데이터로 사진, 동영상 등 각종 여러 가지 종류의 자료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어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고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다룰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합니다.

 

 

 

 

자동올리기를 설정하게 되면 관련 해당 폴더에 사진 및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보관할 수 있어 여러모로 매우 유용한 걸 느낄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간혹 중요하지 않은 사진이나 동영상인데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능이 설정되어 있어 불편함을 느낀 적도 있을 것이며 비활성화시켜서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많고 저장 공간이 30.0GB나 되지만 용량이 부족한 순간이 다가올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유 시간이 생긴다면 날 잡고 정리하고자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하며 처음 이용할 경우 어떤 과정을 통해서 옮기거나 정리할 수 있는 건지 궁금했던 분들이 꽤 많을 텐데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사진 옮기기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면 도움 될 것입니다.

 


 

음악, 사진, 문서, 미디어 등 다양한 내 자료를 안전하게 백업하여 보관하기 위해서 사용을 하고 있지만 평소에 정리하지 못해 난감했거나 상황에 따라 개인 피씨에 옮기고 싶을 때가 있을 텐데요.

 

 

 

 

일단은 NAVER 계정에 로그인하신 다음 우측 내 정보 표시 부분에서 메뉴 [클라우드]를 선택한 후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서 이동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여태까지 선택해서 올렸거나 자동올리기로 업로드된 이미지를 볼 수 있을 것이며 필요하신 사진을 선택하면 되는데 추가로 체크할 수 있고 우측 상단에서 올린날짜 또는 최신순으로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니 참고하면 될 거예요.(작은 섬네일로 설정하면 좀 더 많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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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단 메뉴 중에 [보내기]를 누르면 블로그,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에 바로 보낼 수도 있고 [내려받기]를 눌러 허용하면 지정된 곳에 체크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편리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사진 옮기기 작업을 테스트해 보려는 차원에서 지정된 폴더를 열고 방금 전에 내려받은 사진을 모두 선택하여 잘라내고 사진 모음이라는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붙여넣은 후 나름대로 관리해 보기로 결정했어요.

 

클라우드의 용량이 부족하다면 체크하여 개인 피씨에 자료를 옮긴 상태이니 여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체크된 사진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참고로 함께보기 또는 앨범에 추가된 파일도 같이 삭제된다고 하며 이렇게 지운 파일은 휴지통으로 이동하여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정리해 보시면 될 거예요.

 

물론 저는 예시로 사진 몇 장만 선택해서 진행한 거라 큰 차이는 없지만 다량의 사진과 용량이 큰 자료를 지우면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 기준을 잡고 나서 자료를 분류하면 나중에 확인하기 쉽고 금방 찾을 수 있어 앞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거예요.

 

이상 네이버 클라우드 사진 옮기기 과정을 쉽게 알려드린 포스팅을 마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아래에 공감 하트(♥) 또는 SNS 및 다른 곳에 공유하거나 퍼가셔도 되지만 허락 없이 무단 복사하는 건 금지하고 있으니 삼가주시고 부디 이 글이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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