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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넷마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게임에 대해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어렸을 때 재밌게 즐겼던 게임은 하나씩은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저의 경우 오락실이나 슈퍼, 문방구에 설치되어 있던 오락기에서 kof 시리즈를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구경만 하거나 동전을 오락기 위에 올려놓고 내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게임을 하고 있는 친구의 손놀림과 플레이를 유심히 봤던 적도 있고 여유 시간이 있을 땐 친구가 왕까지 깨는 걸 구경했었던 기억들이 아직도 떠오로는데요.
물론 이후에도 새로운 버전의 시리즈가 출시되긴 했지만 성장하면서 또 다른 게임에 관심을 갖게 됐거나 어쩔 수 없이 공부에 눈을 돌려야만 했던 시기가 다가오면서 점점 멀어지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 웹서핑을 하던 중 넷마블에서 더킹의 올스타 게임이 출시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원작 KOF 94~ XIV까지 시리즈의 역대 모든 캐릭터를 간만에 다룰 수 있다고 하여 관심 갖게 됐습니다.
캐릭터별 특유의 멋진 기술과 필살기는 물론이며 전반적인 그래픽과 퀄리티 수준이 더욱 향상됐기 때문에 더 몰입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되었는데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스토리를 확인해 보니 어떤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게 되고 처음 보는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되지만 자신을 노리는 의문의 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게 되며 정체 모를 수수께끼의 소녀인 노아를 만나게 되면서 기억을 되찾기 위해 세계 최강의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여러 격투가들과 싸우며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게임의 특징은 쉬운 조작과 극강의 타격감을 느낄 수가 있으며 원작 감성 그대로의 콤보플레이와 오락실에서 경험했던 실시간 짜릿한 대전을 용기 내어 도전할 수 있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친구들과 협력하는 협동 플레이, 원하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켜서 나만의 최강의 팀을 만들 수 있어요.
캐릭터의 조작과 스킬 모두 다루기 쉬운 편이며 RPG 요소인 캐릭터 수집부터 진화 방식과 배틀 카드 장착으로 육성시킬 수 있는 게 핵심이라고 볼 수 있고 1:1 또는 3:3 배틀도 여전히 가능해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넷마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있으며 출시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고 4가지의 미션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사전예약을 하면 론칭기념 특별 보상으로 베이스볼 유리와 배틀카드, 아이템 4종을 지급받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또 구글 플레이에서 등록 시 200루비와 10만 골드,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10만 골드와 게임의 최신정보 획득,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시 200루비와 게임의 최신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할 때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SMS 수신 동의 후 로그인 할 수 있으니 스탠바이로 대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출시됐고 차별화된 재미로 반응이 좋았다고 하며 원작 재현율과 특유의 액션과 타격감을 느낄 수 있을 테니 정식으로 출시되면 간만에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상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이상으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게임 정보를 간단히 알려드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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