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일생팁의 프린스화니입니다 :)

 

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한지

1개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2주 정도 되가고 있는 시점인데요.

 

 

 

 

 

유튜브 활동을 처음하려고 할 때 바로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시켜 수익창출을 시켜

놓고 계속해서 다양한 동영상을 제작해

열심히 업로드시켜 주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엔 조회수가 별로 없다가 3주 정도 되니까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구독자도 약간씩 늘긴 했는데요.

 

이유는 마냥 영상을 봐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다른 SNS 플랫폼들을 이용해 홍보

활동을 테스트로 해봤기에 좀 더

조회수를 올려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지만 이미 수익창출을

진행해 놓았기에 컨텐츠 영상을 꾸준하게

업로드만 시켜주면 된다고 말이 있지만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는 걸음마 단계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지 정확히

12일째고 글은 16개를 올려놓은

상태인데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언제쯤 신청하면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20개 정도 글을 올리고

신청했는데도 승인이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글을 50개 이상 올려봤는데도

 

아직까지 승인이 되지 않고 있다며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들도 대다수더라고요.

 

 

 

 

그래서 승인이 지체되고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일명 '애드고시'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될 정도로 아주 힘들고 어렵다며

겁을 주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는 앞으로 50개 정도까지만 글을 올려보고

그 때 구글 애드센스를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도 가끔씩 티스토리와 관련된 글들을

살펴보곤 하는데요. 애드센스 승인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1차와 2차의 심사로 이루어져

있다는 얘기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일단 1차 승인은 글이 10~15개 정도만 되도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2차 승인이 엄청 어려운가 봅니다.

 

또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각 포스팅마다

글이 1,000자 이상이어야 하며, 이미지를 많이

넣는걸 구글 애드센스 쪽에선 싫어한다더군요.

 

그리고 2차 승인을 받을 때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 코드를 넣어야 한다는데 head 바로

아래에 넣으란 말도 있고 meta 아래에 넣으란

말도 있고 각각 달라서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거의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랑 맘

먹는 수준의 공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승인 검토중일 때 너무 기다리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면 구글

애널리틱스에 연동시켜 보라고 하더라고요.

 

연동시키면 얼마 안되서 바로 최종 승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저도 참고하고 있다가

오래 걸린다 싶으면 연동해봐야 할 듯 합니다.

 

아직 초보 단계이기에 공부하면서 알아봐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은데요.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계속 성실하게 도전에 임한다면

언젠가는 저도 반응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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