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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토할거 같을때 대처하는 방법을 준비했는데 살다 보면 건강적으로 여러 가지의 증상을 겪게 될 수 있는데 음식을 잘못 먹었거나 술을 너무 과하게 마셨을 때 또는 멀미가 느껴질 때 갑자기 토악질 나올 것만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입 안에 계속 신물이 고이면서 상태가 안 좋았던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의 이유 때문에 구토가 급박할 경우가 생기고 구역질을 먼저 느끼게 되는데 이런 증상은 위의 기능적인 활동이 떨어지게 될 때나 소장의 운동변화로 역류성 연동이 원인일 것이며 구토 멈추는 법으로 당장 멈추는 것은 어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진정시키는 건 가능하실 거예요.

 

보통 구역질이 계속될 경우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속이 매스껍기 시작하고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것은 어려울 것이므로 일단은 몸 상태를 진정시킨 후 완화된 걸 느꼈을 때 찾아가도 늦지 않을 테니 상황에 따라 대처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어지러움과 울렁거리는 증상이 지속되고 기운도 없으면서 토할거 같을때 괴롭고 힘들 텐데 보통 탈수 증상이 느껴질 것이므로 적당히 수분을 섭취하면 어느 정도는 완화될 것이며 다음으로 매실차 또는 생강차를 마시면 살균력으로 효능이 발휘되어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이 사라질 거예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효능으로 살균, 해독작용으로 인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고 피로회복과 함께 소화력을 증진시키며 다른 건강 보조 식품 또는 약재료에도 사용되고 있으니 몸에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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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방법은 토한 다음에 머리를 움직이면 어지러움을 더 느끼고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데 되도록 움직이지 않고 누워서 편안하게 안정을 취하는 게 좋으며 한의학에서 알려진 용어인 '두한족열'로 뒤통수나 뒷 목을 서늘하거나 차갑게 하고 발은 덥게 하면 자율 신경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어요.

 

 

 

 

또한 멀미가 계속된다면 손의 혈자리를 눌러주면 억제시킴에 있어 효과적일 텐데 손바닥 가운데의 혈자리를 자극하거나 약지 손가락의 손톱 언저리쯤을 천천히 아플 정도로 자극하면 토할거 같을때 다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방금 전까지 느꼈던 증상이 사라질 텐데 토한 다음에는 위장이 비어있는 상태이니 안정적으로 소화를 하기 위해 죽을 먹거나 국물이 있는 우동으로 위를 보호하면 두통이나 메스꺼움이 사라지면서 낫게 될 거예요.

 

 

 

 

그렇지만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을 기미가 안 보이고 지속적으로 아플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다른 질병이 발생된 것일 수 있으니 의료 전문가가 현재 곁을 지키고 있지 않은 이상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으니 힘드시겠지만 약국 또는 의료기관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게 좋습니다.

 

 

 

 

앓고 나면 나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가 나중에 더 건강 상태가 악화돼서 위급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되며 혼자 힘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면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을 요청해 보거나 119에 연락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거예요.

 

이상으로 토할거 같을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린 포스팅을 마치겠으며 부디 몸 관리 잘 하시고 쾌유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하트 또는 공유 부탁드리겠으며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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