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 시간은 밥먹고 바로 누우면 안되는 이유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일상생활을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안 좋은 습관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 상태로 계속할 때가 있을 겁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번에 다룰 내용은 식사를 마친 다음 하는 것으로 잘못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면 음식을 먹은 후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식곤증이 느껴질 텐데요.

 

그래서 편한 자리가 있을 경우 축 늘어져서 바로 누워버리고 휴식을 취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행동을 하게 되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고 악영향을 불러올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잘 신경 쓰지 않고 넘기게 되면 소화기관에 문제로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같은 질병이 발생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예전부터 전해져온 얘기로 먹고 바로 잠을 자게 되면 소가 된다는 말이 있고 전래동화로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보는 이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으름을 피우면 소처럼 일하게 된다는 걸 알리기 위해 만든 것일 수도 있으나 건강상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생각지 못한 질병이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 되는데 체질이 바뀔 우려가 있고 나중에 체중이 불어나게 되어 비만 체형이 되어 여러 가지 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식사를 끝내고 나서 산책을 나가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거예요.

 

728x90

 

또 다른 이유로는 정상적인 위의 기능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는데 소화기관 중 음식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위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염, 위궤양 같은 질환이 발생될 수 있으니 위장 기능이 저하되지 않게 잘 관리하셔야 됩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보통 음식물을 섭취하면 식도를 지나 위장 쪽으로 도착하는 게 일반적인 과정인데 눕게 되면 수평상태가 돼서 소화가 어려워지게 되고 다시 식도로 위산이 넘어와서 후두염증과 치아부식의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최소 30분 정도는 소화를 시켜야 됩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뇌에 있는 혈액이 위장 쪽으로 집중을 하려고 출동하게 될 때 이 과정에서 산소 부족현상으로 잠이 슬슬 밀려오게 되는 것인데요.

 

그렇지만 이때 밥먹고 바로 누우면 뇌의 혈류에 손상을 입게 돼서 뇌와 관련된 나쁜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반복되면 질환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뇌 세포에 필요한 필수 산소와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되면 혈류가 현저하게 김소되어 심할 경우에는 뇌경색에 가까운 상태가 돼서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지게 될 수 있어요.

 

그러니 졸음이 밀려오게 되어 바로 눕고 싶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의지로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물론 확실히 뚜렷하게 입증된 사례는 많지 않지만 위험할 수 있다는 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므로 소화가 잘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 거에요.

 

아무쪼록 이 포스팅을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하트 또는 옆에 공유 부탁드리겠으며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